- 중학 32개 팀·여자 24개 팀 참가…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초대 왕중왕 가린다

- 컴투스 올해도 메인스폰서로 참여… 11월 22일 결승전 SPOTV 생중계 예정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컴투스프로야구 전국 중학&여자야구 왕중왕전’이 오는 11월 7일(토)부터 11월 22일(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중학야구 32개 팀과 여자야구 24개 팀 등 총 56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 초대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각종 대회를 통해 기량을 펼쳐온 중학야구와 여자야구 선수들이 시즌의 마지막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는 ‘왕중왕전’ 성격으로 마련됐다. 선수협회는 선수들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표 게임 기업 컴투스는 올해도 대회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중학야구와 여자야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선수협회와 컴투스는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와 여자야구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학야구와 여자야구가 함께하는 이번 왕중왕전은 선수협회가 프로야구를 넘어 아마추어와 여자야구까지 야구 생태계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선수협회는 대회를 통해 중학야구 선수들에게는 다양한 경쟁 경험을 제공하고, 여자야구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으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전국대회 무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회는 11월 7일(토)부터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하며, 대회 마지막 날인 11월 22일(일)에는 각 부문 결승전과 함께 폐회식 및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펼쳐지는 결승전은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야구팬들도 초대 왕중왕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양현종 선수협회 회장은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왕중왕전이 중학야구와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한 해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수협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중학야구와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경쟁할 수 있는 야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