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은 5월 13일(수) 파로스안경원 잠실점에서 선수 복지 향상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일상 생활에 중요한 시력 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로스안경원 잠실점은 잠실야구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물론, 원정 구단 선수들까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서울 중심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 환경 역시 선수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요소로 고려됐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력과 직결되는 시력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협약 추진 배경 중 하나다. 선수협회는 선수들이 시즌 중에도 보다 편리하게 시력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파로스안경원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 후원업체로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선수협회는 공식 후원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선수 복지 기반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선수협회 소속 선수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안경 및 렌즈 관련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은 “선수들에게 있어 시력 관리는 경기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 이라며 “잠실이라는 높은 접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선수 및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로스안경원 최태원 대표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협약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시력 관리 서비스와 만족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