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
이하 “선수협”)는 2026년 5월 18일(월),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선수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을 진행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시작된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술 교육과 더불어 꿈과 희망, 그리고 동기부여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클리닉에는 80여 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끝까지 정성껏 클리닉을 진행하며 유소년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포지션별 기본기 지도와 실전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며 유소년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현장은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클리닉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기부한 실착 유니폼과 야구 용품 등 다양한 애장품이 추첨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되며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실제 경기에서 사용했던
용품들이 경품으로 공개되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으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인태 선수는 “더운 날씨였지만
아이들이 끝까지 밝게 참여해줘서 오히려 저희가 더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기억과 동기부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곽빈 선수는 “어린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호흡하며 야구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야구를 즐기는 마음을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클리닉은 안전 관리 속에 약3시간
동안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야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더욱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협은 앞으로도 ‘두드림’ 야구클리닉을
통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선수협회와 10개구단이 함께하는 야구클리닉
“두드림”은 이어
5월25일 kt위즈(수원 kt위즈파크)
6월1일 LG트윈스(잠실야구장)
6월8일 SSG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6월15일 기아 타이거즈(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