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 이하 “선수협”)는 2026년 4월 27일(월), 한화이글스 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시작된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술 교육과 더불어 꿈과 동기부여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클리닉에는 약 100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해 포지션별 기본기 훈련과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적극적인 참여와 세심한 지도 속에 유소년 선수들과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포수 포지션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최재훈 선수는 포수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직접 특훈을 진행하며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고, 자신이 실제로 사용한 실착 글러브를 포함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실착 유니폼, 헬멧 등 약 50여 점의 애장품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채은성 선수는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 야구를 계속 즐기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수 특훈을 진행한 최재훈 선수는 “포수라는 포지션은 기본기가 중요한 만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클리닉은 약 2시간 동안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기술 향상뿐 아니라 야구에 대한 열정과 목표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협은 앞으로도 ‘두드림’ 야구클리닉을 통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5월 4일(월) 예정되었던 기아타이거즈 야구클리닉은 선수단 일정에 따라 6월 15일(월)로 연기되었다.
선수협회와 10개구단이 함께하는 야구클리닉 “두드림”은 이어
5월11일 키움히어로즈(고척 스카이돔)
5월18일 두산베어스(잠실야구장)
5월25일 kt위즈(수원 kt위즈파크)
6월1일 LG트윈스(잠실야구장)
6월8일 SSG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6월15일 기아타이거즈(광주 KIA챔피언스필드)
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