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2026 ‘두드림(DODREAM)’ 야구클리닉 시작
- “유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 이하 “선수협”)는 2026년 4월 6일(월), 롯데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의 올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야구 기술 교육을 넘어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롯데 자이언츠 클리닉을 시작으로, ‘두드림’은 오는 6월 8일까지 약 2개월간 KBO리그 10개 구단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구단별로 약 100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며, 선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감각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클리닉은 우천으로 인해 실외 프로그램이 어려워 실내/외 훈련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과 유소년 참가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세심한 지도와 소통을 이어가며 오히려 깊이 있는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 자이언츠 주장인 전준우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이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클리닉을 진행했다. 전준우 선수는 “저 역시 어린 시절 선배 선수들의 한마디에 큰 힘을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야구를 계속 좋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박세웅 선수 역시 “비로 인해 실내에서 진행되었지만, 오히려 아이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야구를 즐기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두드림’ 야구클리닉은 기술 교육을 넘어 선수들과 유소년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훈련 이상의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선수협은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선수협은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선수협회와 10개구단이 함께하는 야구클리닉 “두드림”은 롯데자이언츠를 시작으로
4월13일 NC다이노스(창원NC파크)
4월20일 삼성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파크)
4월27일 한화이글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5월4일 기아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5월11일 키움히어로즈(고척 스카이돔)
5월18일 두산베어스(잠실야구장)
5월25일 kt위즈(수원 kt위즈파크)
6월1일 LG트윈스(잠실야구장)
6월8일 SSG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