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협회소식

협회소식

보도자료
58		선수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야구장펜스 더 이상은 방치되서는 안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서재응, 이하 “선수협”)는 어제 롯데-두산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의 정훈 선수가 사직구장 펜스에 부딪..	2013.05.31
57		야구선수들은 야구계의 갈등을 부추기는 논란에 휘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야구선수들은 야구계의 갈등을 부추기는 논란에 휘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야구인 모욕한 한성윤기자, 야구계에서 퇴출되어야 ..	2013.05.28
56		선수들의 과도한 세레머니 사과드립니다. 선수들의 과도한 세레머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야구선수들에 대한 인격적 모독과 무책임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	2013.05.27
55		선수협 故 최동원 선배 기념사업 지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서재응, 이하 “선수협”)는 한국프로야구사에 빛나는 업적을 세우고 선수협을 만드는데 희생하신 고 최동..	2013.05.08
54		창원시의 신구장 부지 선정절차의 공개와 재선정을 촉구한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선수협”)는 창원시가 당초 9구단 유치 공약과 달리 새로운 구장을 선정함에 있어서 엔씨다이노스구단(이..	2013.04.29
53		성명서 : 일구회 집행부는 더 이상 초상권 계약으로 선수들을 흔들지 마십..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선수이사 일동은 현재 게임 초상권 계약과 관련하여일구회 집행부가 일구회 초상권 계약을 위..	2013.04.16
52		손민한 선수에 대한 선수협의 공식 입장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손민한 선수의 거취문제와 관련해서 수사기관에 대한 사실확인 및 선수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2013.03.29
51		2013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임시총회 결과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 선수가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선수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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