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 척추관절 전문 바로병원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바로병원은 2012 시즌 9개 구단 소속선수 500여명의 주치병원으로 활동하며 SK와이번스 이호준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